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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건강기능식품 생산 20% 늘어…플라스틱용기는 15% 급증

Quick Oem_Choi
2022-08-04
조회수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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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작년 건강기능식품과 가정간편식 생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포장 음식 소비가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용기의 생산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발표한 '2021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작년 식품산업의 생산액은 93조1천580억원으로, 전년(2020년)보다 10.5% 늘었다.

(국내총생산(GDP)의 4.5%에 달하는 수준으로, 증가율은 최근 5년 평균(3.6%)보다 3배 가까이 컸다.


식품 산업에는 식품제조가공업, 주류, 식품첨가물제조업, 용기·포장 제조업, 축산물가공업, 건강기능식품제조업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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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장기화에 '건강이 최고' 인식…밀키트 급성장


코로나19 장기화가 식품산업에 미친 직간접적인 영향이 컸다.


'건강이 최고'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액이 전년보다 19.8%나 증가한 2조7천120억원으로 집계됐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홍삼 제품이 22.7%로 비중이 가장 컸다. 생산액은 전년보다 2.8% 늘었다.


그다음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25.6% 증가), 비타민 및 무기질(6.0% 증가), EPA 및 DHA 함유 유지(77.3% 증가) 순이었다.


관절 건강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보스웰리아 추출물(244억원)과 엠에스엠(599억원)은 각각 전년보다 2천991.2%, 107.5% 생산액이 증가했다.


'집밥'이 대세가 되면서 가정간편식 생산량은 3조9천97억원으로 전년보다 16.8%나 늘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6.0%p 높은 성장률이다.


즉석밥·국·탕 등 즉석조리식품이 21.4% 급증했고, 즉석섭취식품(도시락·김밥 등)과 신선편의식품(샐러드, 절단과일 등)이 각각 9.5%와 3.6% 증가했다. 간편조리세트(밀키트) 생산액은 직전년도 13억원에서 작년 538억원으로 무려 41.4배로 급증했다.


코로나19 유행과 1인 가구 증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생산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탄산음료의 생산액은 1조6천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늘었다. 또 식물성유지류(팜유·대두류 등)와 식용유지가공품(혼합식용류·가공유지 등)도 각각 전년 대비 33.8%와 37.6% 증가했다. 배달음식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에 건강기능식품 생산 20% 늘어…플라스틱용기는 15% 급증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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