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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용품도 브랜드 시대…대기업, 시장진출 가속도

Quick Oem_Choi
2021-12-08
조회수 3597

프리미엄 용품을 내세운 대형유통업체의 반려동물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자체적인 브랜드를 론칭한 이들 업체들은 다양한 제품과 함께 프리미엄 용품을 선보이며 ‘다양화’와 ‘고급화’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다. 반면 펫 업계는 ‘대기업의 영세상권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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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은 지난 1월 펫 컨설팅 전문 매장인 ‘집사’를 강남점에 론칭 했다. ‘집사’는 반려동물의 특성과 생애주기 등을 고려한 맟춤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집사’ 매장 모습. ⓒ스카이데일리

 

유통업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론칭 추세 가속화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보유한 대형 유통업체들은 반려동물 인구 1000만 명을 넘어서는 추세에 맞춰  자사 유통망을 통해 자체 브랜드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백화점 업계 중 최초로 반려동물 브랜드를 내놓은 곳은 갤러리아 백화점이다. 갤러리아는 반려동물과 함께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쇼핑 편의를 위해 지난 2012년 2월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펫부티크’를 선보였다.  

 

‘펫부티크’는 펫 푸드와 의류, 하우스, 산책용품, 장난감, 목줄·리드줄 등 반려동물 관련한 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담 바이어가 상주해 국내외에 알려지지 않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하고 있다.  

 

영국의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문고 앤 머드’의 클래식 배드와 국내 브랜드인 ‘코카스 빈’의 애견용 카시트 등 다소 생소한 용품들이 인기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반려동물의 백화점 출입이 제한된 만큼, 고객이 쇼핑을 하는 동안 반려동물을 2시간 무료로 돌봐주는 ‘돌봄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국내외 브랜드 발굴과 더불어 PB상품 개발을 위해 패션, 액세서리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략 링크 : 반려용품도 브랜드 시대…대기업, 시장진출 가속도 (skyedaily.com)

반려용품도 브랜드 시대…대기업, 시장진출 가속도 (skyedaily.com)